MS explorer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인은 MS 익스플로러(Explorer)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노예가 된 것일 뿐 한국인과 MS 익스프로러(Explorer). 지난 2013년 11월 초, 워싱턴포스트(washingtonpost.com), 지디넷(zdnet.com) 에 비슷한 기사들이 올라왔었다.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MS의 웹브라우저, 이하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게 되어 있다" 라는 의미의 기사들이다. 댓글들을 보면 이를 조롱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글들이 상당수 달려 있다. YTN, KBS 등의 국내 언론들도 관련 기사들을 게재했었는데, 거의 번역 수준의 요약 기사 수준이다. 그나마 의 기사가 볼 만하다(아시아경제 링크 ☞참조). 결국 초고속인터넷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디지털 강국이라고 하는 한국이 사실은, 정작 중요한 보안기술의 표준화에 있어서는 시대에 뒤쳐진.. 더보기 이전 1 다음